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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 힘!/간호조무사 바로알기

'살아있는 작은 신의 딸'이라 불린 간호조무사의 봉사정신

환자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소록도병원 간호조무사

 

 

환자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희생 봉사를 실천하는 간호조무사. 살아있는 작은 신의 딸이라 불릴 만큼 간호조무사들의 헌신적인 간호이야기1995SBS ‘뉴스와이드에서 깊이 있게 다뤄졌다. 이는 전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며 천사와 같은 간호조무사상을 심어주었다. 먼 외딴섬에서지만 여전히 이들은 여전히 의료·간호계의 길잡이가 되는 등대로서 밝게 빛나고 있었다.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 간호조무사

 

 

협회는 정기적으로 서울시 홍파 양로원을 방문하여 시각장애인 위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립 10주년 행사의 하나로 세상의 밝은 빛을 못 보고 암흑 속에서 사는 시각장애인 불우노인과 맹인학교 학생 1배겨 명에게 노래, 게임으로 즐거움고 격려를 주며 마음의 빛을 전해주었으며 옷, 식품, 의약품, 혈압기 등 필요물품을 기증했다.

 

 

이 외에도 간호조무사들은 시대별 여서의 힘을 필요로 했던 사회 공익행사에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