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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공단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두 가지 사회적 과제에 대비, 보육과 요양을 지역사회가 맡아서 하겠다는 게 골자다.
장기요양기관은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2014년과 비교해도 1년 새 재가 10.7%, 시설 4.4%가 늘었다.
기관이 늘수록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수도 늘어난다.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1년 새 요양보호사 10.6%, 사회복지사 23.2%, 간호사 1.3%, 간호조무사 10.4%가 늘어났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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