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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시도회

13개 시도회 정기대의원 총회 말말말!

지난달 개최된 13개 시도회 정기대의원 총회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들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축사들을 모아보았다.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격려사

 

올해 시행되는 간호조무사 발전 의료법’,

68만 간호조무사가 보건의료계에 꼭 필요한 인력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

 

 

 

 

 

양승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개정 의료법 시행된 첫 해, 간호조무사분들이 늘 칭찬 받고

대한민국 간호인력으로서 당당하게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더 신뢰받고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간호계의 양대 축을 이루는 간호조무사가

전문직종으로 정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도 힘을 보태겠다.”

 

 

 

 

 

 

박인숙 바른정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하나의 정책에 다양한 이해 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국민의 눈으로 보고 결정하려고 한다. 정치적으로 가장 깨어있는 그룹인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함께

국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들을 모색하겠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그동안 보건의료기관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해온 간무사들이

2017년 도약의 해를 맞이했다. 충청북도의 주요한 사업에도 앞장서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충북도회의 발전에 핵심 인력이 되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