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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중앙회

간무협, 제21차 이사회 개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협회 5층 회의실에서 홍옥녀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6년 협회의 성과를 평가했다. 325일에 개최되는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뤄질 보고를 심의했으며, 2017년 사업계획안, 수입지출예산안, 협회로고 제정, 임직원 및 회원의 복지 혜택 관련 등 10건을 부의안건으로 결정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2017년은 간호조무사 직종이 제도권 안에 들어간 중요한 해라면서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에게 전문과목을 교육하는 일뿐만 아니라, 회원의 민원을 정책적인 아젠다로 만들어 회원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