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와 회원 간 소통의 장 마련할 것”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회장 고현실)는 지난 5월 12일 중앙회장 초청 회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천시회 고현실 회장을 비롯해 회원 약 80여 명이 참석해 간담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홍옥녀 회장은 발표를 통해 20대 집행부의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회원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 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과 질문을 화면에 띄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어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협회 정책사업 및 중앙회장에 대한 감사와 응원, 기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옥녀 회장은 인천시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법 개정을 통해 현재 협회가 추진 중인 정책사업을 꼭 성공시키겠다”며 “회원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현실 인천시회장 또한 “중앙회장과 회원들 간의 거리낌없는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인천시회는 늘 회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회원과 협회 간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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