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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노조 관계자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간호사 외에도 간호조무사, 간병인 등 다양한 의료인력이 함께 충원돼야한다. 직역에 따라 적정한 업무 분담이 필요하고, 홍보와 인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74481&code=14130000&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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