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와 경기도회가 서울 안암과 구로, 경기 안산의 고려대학교병원 회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병원 조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서울시회는 지난 10월 12일에는 안암병원, 11월 17일에는 구로병원을, 경기도회는 11월 16일 안산병원 회원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마다 각 병원에 근무하는 30~40명의 회원들이 참석 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서울 안암과 구로, 안산에 있는 고대병원 회원들의 연합회를 통한 특별분회 창설 검토와 향후 워크숍 개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홍옥녀 회장은 “안암과 구로, 안산에 있는 고대병원 회원들이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회원 조직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가 아닌 우리 후배들이 다닐 미래 고대병원의 모습을 생각하며 지금 손을 맞잡고 함께 가야 한다”고 회원들의 조직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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