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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시도회

인천시회, 새 둥지 틀다

 

인천시회가 사무실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경원대로1240번길) 세섬빌딩으로 이전하고 지난 12월 3일 개소식을 가졌다. 

 

인천시회 개소식에는 홍옥녀 중앙회장,  고현실 인천시회장, 김길순 경기도회장, 최승숙 중앙회 임상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홍옥녀 회장은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인천시회가 새로운 사무실로 둥지를 틀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인천시회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 크게 도약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인천시회 고현실 회장은 "간호조무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개소식을 갖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거듭 도약하는 인천시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