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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시도회

시도회장 신년인사

서울시회
곽 지 연 회장

 

 


2017년 정유년 새해, 제9대 집행부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신임 회장으로서 앞으로 네 가지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기까지 겪은 아픔들이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집행부와 사무처의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역량 있는 서울시회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구·분회, 임상분과위원회, 특별분회 등의 조직화를 완성하여 중앙회와 시도회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정책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회를 적극 뒷
받침하겠습니다. 명실상부한보건의료 단체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서울시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시회
최 경 옥 회장

 

 

2016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많은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부산시회는 회원들의 숙원사업이던 교육관을 오픈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직한 협회는 그 기둥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께 진심으로 다가가 신뢰받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닭의 울음소리가 새벽을 알리듯, 정유년 희망찬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대구시회
변 순 자 회장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고 2017년 정유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년은 ‘간호조무사 발전 시스템 구축의 해’였고, 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은 그 고생의 열매를 맺는 해인 만큼,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2017년은 ‘New Start, 2017 간무사 전문직종 도약의 해’입니다. 대구시회는 협회 슬로건에 걸맞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 원활한 자격신고 등을
통해 한층 더 성숙된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시회
고 현 실 회장

 


丙申年이 가고 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새해 바라는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인천시회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터전을 옮긴 인천시회는 올 한 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며 보수교육 전문화에 힘쓰겠습니다. 회원들이 있기에 협회가 있음을 명심하며, 회원 여러분들께 더 많은 행복과 큰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광주전남회
정 재 희 회장

 


존경하는 광주전남도회 회원 여러분!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닭의 해,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처럼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광주전남회는 올해 회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수교육뿐만 아니라 각 분야별 전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회원 모두가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광주전남회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전충남회
정 해 자 회장

 


2017년은 간호조무사가 양질의 인력으로 재탄생하는 해입니다. 간호조무사 자격이 시·도지사 자격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으로 전환되고, 의료인 등과 같이 보수
교육 및 취업상황을 신고하도록 하는 자격신고제도 시행이 됩니다. 이 모든 결과는 그동안 협회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 한 분 한 분 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쉽지 않지만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이겨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대전충남 간호조무사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회
김 길 순 회장

 


희망의 새해, 정유년이 새롭게 밝았습니다. 지난해 협회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7년 경기도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LPN경기도회 밴드와 경기도간무협산악회를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협회’, 회원 전문실무교육을 통해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협회’, 경기도 내 시군분회의 조직을 활성화해 ‘회원과 함께 하는 협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GLPN 1004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간호조무사의 온정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강원도회
서 옥 순 회장

 


꿈과 희망이 가득한 정유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도전과 성취가 함께 이뤄지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중앙회 19대 집행부에서는 반백년의 간호조무사 역사에 커다란 한 획을 긋고, 힘차게 약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만들어온 기반을 더욱더 굳게 다져나가는 활기찬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 가지 산적한 일들이 많지만 68만 회원들의 열정이 모인다면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중앙회와 시도회,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뜻한 바 모두 이루고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충북도회
이 순 옥 회장

 


희망 가득한 정유년에는 회원 모두가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년 올해, 협회의 슬로건은 ‘New Start 2017, 간무사 전문직종 도약의 해’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협회에 보내주신 회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충북도회는 올 한 해 더욱 정진하는 모습으로 회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모두가 함께 희망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북도회
송 경 화 회장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이 우리는 이 뜻깊은 2017년을 기다렸습니다. 보조인력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서러움과 소외감에 빠져있던 우리에게 비로소 간호인력이라는 정책성을 확립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그리고 자격신고제를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도 서게 됐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당당해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간호사로 봐주길 기대하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간무사인 것을 우리는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우리가기다렸던 2017년을 우리의 미래와 비전을 위해 더욱 단결하여 달려 나갑시다!

 

경북도회
김 미 옥 회장

 


새내기 집행부로 시작해 회원님들과 함께 뜻깊은 일년을 맞게 돼 기쁩니다. 경북도회는 올 한 해 대화와 소통으로 간호조무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자 합니다. 전문직종으로 성장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2016년도는 회원의 배가로 ‘성장하는 해’였습니다. 올해는 자격신고제를 시작하는 등 ‘변화의 해’입니다. 경북도회는 회원들과 함께 변화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2017년, 더욱 발전하는 협회를 만들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제주도회
강 소 연 회장

 


지난해 제주도회는 보수교육과 봉사활동에 역점을 두고 활동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간호조무사로서의 자긍심과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돌아보면 아쉬운 점이 많지만 조금씩 발전하며 간호조무사의 참 모습을 드러내리라 다짐해봅니다.
2017년도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문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조무사의 권익증진과 사회 통합에 앞장서 보건의료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