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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간호조무사분들의 마음에 상처드린데 거듭 사과드립니다”
간무협, 11일 의원실 항의 방문해 공식 사과 촉구
‘조무사’ 호칭도 직종 비하문화 중 하나, 약칭 ‘간무사’로 요청
http://m.dailymedipharm.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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