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4월 25일 노무·법률·대북사업 및 해외봉사 분야의 전문위원과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으로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국에서 자격제도를 담당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본부국장 및 지사장을 지닌 박범수 노무사와 박웅희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박웅희 변호사가 위촉됐으며, 전문위원으로는 대한결핵협회 STOP TB 본부장 및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의 상임이사를 역임한 장승준 위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간호조무사 관련 노무와 법률, 대북사업 및 결핵, 해외봉사분야에 대한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홍옥녀 회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및 전문위원들은 향후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에 기여하고, 간무협의 다양한 정책 및 사업 개발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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