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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회,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부산광역시간호조무사회가 지난 2월 23일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에는 홍옥녀 중앙회장과 김길순 수석부회장, 최승숙 부회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 김위련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내외빈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만찬, 3부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본격 행사에 앞서 개회사에 나선 최경옥 부산시회장은 “먼저 밀양세종병원에서 근무하다 작고하신 故김라희 간호조무사에 애도를 표한다”며 “중소병원 간호조무사들이 법정 간호인력으로 인정되어 제2, 제3의 김라희가 나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최 회장은 “올해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더보기
태움이 의료시스템과 수가 탓? [기사 보기] 지난 21일 선출된 간협 신경림 신임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간호조무사의 간호실무사 명칭 변경 저지를 강력히 내세웠다. 그런데 그것이 간호사 권익 신장에 있어서 진정 주요 사안인지 묻고 싶다.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36537 더보기
간무협 제20대 회장단 선거, 現 홍옥녀 · 부산시 최경옥 '2파전'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제20대 회장선거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연임에 도전하는 現 홍옥녀 회장에 부산시회 최경옥 회장이 출사표를 던져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로, 회장 후보와 4명의 부회장 후보가 함께 러닝메이트로 입후보했다. 이에 간무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지연)은 지난 5일, 회장단 후보 기호 번호 추첨과 함께 공정선거 서약식을 가졌다. 이 날 기호 번호 추첨을 통해 홍옥녀 후보는 기호 1번을 추첨했으며, 임선영 現 서울시회 부회장, 김길순 現 경기도회 회장 겸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정재희 現 광주전남도회 회장, 하식 現 울산경남도회 회장과 함께 연임에 도전한다. 이에 도전하는 現 부산시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