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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개강 -대구시회 변순자 회장 “역량 강화해, 지역사회 이바지 할 것”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이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5월 2일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학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시회(회장 변순자)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날 개강식에는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 표창수 원장을 비롯해 홍옥녀 중앙회장, 대구시회 변순자 회장, 경북도회 이종잠 회장, 재가요양방문간호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순자 회장은 “이번 교육이 갈수록 심화되는 고령화 시대에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강화해, 업무의 범위와 영역을 넓히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 더보기
2기 회원기자단 "현장의 소식 생생히 전할 것" 회원기자 이기화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5월 1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간호조무사신문 제2기 회원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홍옥녀 회장을 비롯해 최종현 기획이사, 원윤희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마이뉴스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윤강 기자가 명예기자로 위촉되어 눈길을 끌었다. 홍옥녀 회장은 20대 집행부의 중점 사업을 설명하며 “간호조무사가 늘 국민 가까이에서 인정받고 일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기획이사 또한 “7월 인터넷 간호조무사신문이 창간되면 회원기자단의 역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 해 선발된 2기 기자단은 총 1.. 더보기
2018년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서울A반 교육 수료 -부산·전주 교육 연달아 진행 보건복지부 예산을 받아 진행 된 ‘2018년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서울 A반의 수료식이 지난 5월 13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됐다. ‘2018년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은 현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 전문 간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정부가 2018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예산에 간무사 치매전문교육 예산을 확정 편성해 진행한 교육이다. 약 3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치매전문교육은 ▲치매의 이해 ▲치매의 원인과 진단 ▲치매의 치료와 예방 ▲치매의 조호 ▲치매환자의 가족지원 ▲치매 조호자 지원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노인연구정보센터 황재영 소장, 인천 은혜병원 가혁 진료원장, 서울여자간호대학 김명애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조문기 교수, 단국대학교 대학원.. 더보기